본문 바로가기
솔바니의 신경과 진료 노트

신경과 진료를 위한 병원 선택 정보를 정리합니다. 진료 분야와 검사·상담 정보 등을 살펴보고 상담 전에 확인할 질문을 안내합니다.

Uncategorized

윤달은 어떤 기준으로 정하고, 태음태양력에 왜 필요할까

태음태양력은 달의 주기와 계절의 차이를 조정하려고 윤달을 둡니다. 19년 7윤법의 뜻과 현행 무중치윤법의 달 선택 기준을 살펴봅니다.

태음태양력에서 윤달은 달의 위상을 기준으로 달을 세면서도 날짜가 계절에서 지나치게 벗어나지 않도록 더하는 달입니다.

태양년과 삭망월의 길이가 정수배로 맞지 않기 때문에, 달의 주기만 따라가면 계절과의 차이가 누적됩니다. 윤달은 이 차이를 조정하는 장치입니다.

윤달을 넣는 계산 방식

태양년과 삭망월의 비율은 약 12.36827입니다.

한 해를 열두 삭망월로만 두면 남는 부분이 해마다 쌓이므로, 몇 해가 지나면 한 해에 열세 달을 두어야 합니다.

19년 7윤법은 19태양년의 길이가 235삭망월, 곧 19년의 열두 달에 윤달 일곱 달을 더한 길이와 대체로 같다는 뜻입니다.

이 주기는 윤달을 얼마나 자주 둘지 설명하는 계산 기준입니다.

그러나 현행 역법에서 실제로 윤달이 들어갈 달을 고르는 기준은 따로 있습니다. 특정 달 뒤에 윤달을 고정해 두는 방식과 달리, 현행 태음태양력은 태양의 위치에 따른 절기와 중기를 살펴 윤달의 시기를 정합니다.

관련 사이트: 인터넷 사주

현행 기준은 중기가 있는지 살핍니다

황도를 기준으로 정한 절기와 중기는 번갈아 배정됩니다.

보통 음력 한 달에는 절기 하나와 중기 하나가 들어가지만, 중기가 빠지는 달도 생깁니다.

현행 태음태양력은 그런 달을 윤달로 삼으며, 이 방식을 무중치윤법이라고 합니다.

중기가 빠지는 까닭은 평균 삭망월이 약 29.53일인 반면, 한 중기에서 다음 중기까지의 평균 간격은 약 30.44일이기 때문입니다.

달의 길이보다 중기 사이 간격이 길어 달력의 한 달 안에 중기가 들지 않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.

따라서 19년 7윤법은 장기간의 월수 균형을 설명하고, 무중치윤법은 현행 방식에서 윤달로 삼을 달을 정하는 기준을 설명합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19년 7윤법은 19년마다 윤달을 한 번 둔다는 뜻인가요?

아닙니다. 19년 동안 윤달을 일곱 번 두어 19태양년과 235삭망월의 길이를 대체로 맞춘다는 뜻입니다.

현행 방식에서는 어떤 달이 윤달이 되나요?

음력 한 달에 중기가 들지 않으면 그 달을 윤달로 삼습니다. 이것이 무중치윤법의 기준입니다.

참고 자료